2025-09-22 10:57:47 수정 : 2025-09-22 10:57:47
AI 기술과 글로벌 IP 기획·제작 역량 결합, 콘텐츠 산업 선도할 협력 구도 마련

글로벌 오리지널 IP 전문 제작사 스튜디오씨알(대표 김태용)과 AI 기술 기반 IP 제작사 스튜디오메타케이(대표 김광집)가 미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협력 구도를 마련했다. 두 회사는 9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 국제방송영상마켓(2025 BCWW)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오리지널 IP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전했다.
스튜디오씨알은 MBC 대표 프로그램 ‘출발! 비디오 여행’의 역량있는 제작사로 잘 알려져 있으며, 글로벌 오리지널 포맷 기획·제작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방송포맷랩 운영사로 창작자들에게 포맷 개념 저변확대와 새로운 포맷 아이디어 창출 과정을 꾸준히 배양해온 스튜디오씨알은 자체 개발 IP로 다양한 글로벌 마켓의 주목을 받고 있다. ‘Minus Life’는 제1회 MIP London ‘FOX Format Pitching’에서 Top5에 선정돼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랜선육아왕: 꽃꼬마 프로젝트’는 2025 뉴미디어콘텐츠상 예능부문 우수상을 수상해 기획력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한 바 있다.
스튜디오메타케이는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콘텐츠의 다양한 장르에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면서도 실제 촬영과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의 고품질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크게 기여해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버추얼 휴먼 제작 기술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으로 드라마, 방송, 광고는 물론 영화와 디지털 옥외 미디어 콘텐츠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엔비디아의 엔업&인셉션, 구글의 ‘구글 포 스타트업 클라우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투자연계사업 등 다수의 프로젝트에 선정되었으며 최근한국투자파트너스와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30억 원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 받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기술 기반 오리지널 예능 포맷 공동 기획, 국내외 플랫폼을 겨냥한 제작 및 신기술 마케팅 협력, 버추얼 IP·리얼리티 포맷 등 다양한 장르에서의 공동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튜디오메타케이 김광집 대표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작 혁신을 스튜디오씨알의 글로벌 IP와 적극 결합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콘텐츠와 재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은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씨알 김태용 대표는 “검증된 제작 경험과 오리지널 포맷 성과에 스튜디오메타케이의 기술력이 더해져 강력하고 유니크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양사가 함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가는 선도적 협력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회사가 쌓아온 성과와 입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K-콘텐츠 산업의 진화를 이끌고 글로벌 확산을 가속화할 차세대 협력 프레임워크로 주목받고 있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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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10:57:47 수정 : 2025-09-22 10:57:47
AI 기술과 글로벌 IP 기획·제작 역량 결합, 콘텐츠 산업 선도할 협력 구도 마련
글로벌 오리지널 IP 전문 제작사 스튜디오씨알(대표 김태용)과 AI 기술 기반 IP 제작사 스튜디오메타케이(대표 김광집)가 미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협력 구도를 마련했다. 두 회사는 9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 국제방송영상마켓(2025 BCWW)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오리지널 IP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전했다.
스튜디오씨알은 MBC 대표 프로그램 ‘출발! 비디오 여행’의 역량있는 제작사로 잘 알려져 있으며, 글로벌 오리지널 포맷 기획·제작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방송포맷랩 운영사로 창작자들에게 포맷 개념 저변확대와 새로운 포맷 아이디어 창출 과정을 꾸준히 배양해온 스튜디오씨알은 자체 개발 IP로 다양한 글로벌 마켓의 주목을 받고 있다. ‘Minus Life’는 제1회 MIP London ‘FOX Format Pitching’에서 Top5에 선정돼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랜선육아왕: 꽃꼬마 프로젝트’는 2025 뉴미디어콘텐츠상 예능부문 우수상을 수상해 기획력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한 바 있다.
스튜디오메타케이는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콘텐츠의 다양한 장르에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면서도 실제 촬영과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의 고품질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크게 기여해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버추얼 휴먼 제작 기술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으로 드라마, 방송, 광고는 물론 영화와 디지털 옥외 미디어 콘텐츠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엔비디아의 엔업&인셉션, 구글의 ‘구글 포 스타트업 클라우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투자연계사업 등 다수의 프로젝트에 선정되었으며 최근한국투자파트너스와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30억 원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 받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기술 기반 오리지널 예능 포맷 공동 기획, 국내외 플랫폼을 겨냥한 제작 및 신기술 마케팅 협력, 버추얼 IP·리얼리티 포맷 등 다양한 장르에서의 공동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튜디오메타케이 김광집 대표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작 혁신을 스튜디오씨알의 글로벌 IP와 적극 결합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콘텐츠와 재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은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씨알 김태용 대표는 “검증된 제작 경험과 오리지널 포맷 성과에 스튜디오메타케이의 기술력이 더해져 강력하고 유니크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양사가 함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가는 선도적 협력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회사가 쌓아온 성과와 입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K-콘텐츠 산업의 진화를 이끌고 글로벌 확산을 가속화할 차세대 협력 프레임워크로 주목받고 있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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